와 류현진 클래스 보소 日 미니캠프서 직접 후배 살찌우기 프로젝트 돌입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미니 캠프에 돌입했다. 특히 호리호리한 체격을 갖춘 '미래의 에이스' 황준서(20) 증량 프로젝트에 돌입해 눈길을 끌었다. 한화는 2025시즌 대도약을 노리고 있다. 신구장 개장에 맞춰 5강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미니 캠프에 돌입했다. 특히 호리호리한 체격을 갖춘 '미래의 에이스' 황준서(20) 증량 프로젝트에 돌입해 눈길을 끌었다. 한화는 2025시즌 대도약을 노리고 있다. 신구장 개장에 맞춰 5강